네이버 블로그 vs 티스토리 블로그

오늘은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해 본격 비교해 보려고 한다.
그렇다고 어느 한쪽이 옳다고 손을 들어주는 것이 아닌 각 블로그의 성향과 특성 그리고 필자가 각 블로그에 가지고 있는 생각은 그냥 나열할 것이니 그냥 재미로 들어주기 바란다.
우선 당신이 블로그라는 것을 처음 접했을때라 가정하자
그럼 당연하게도 네이버 블로그를 하게 될것이다. 이는 네이버 블로그가 훨씬 유명할뿐 아니라 더 친숙하기 때문이다. 많이 접해봤단 뜻이다. 반면에 블로그 시작을 티스토리로 하는 경우는 드물고 티스토리라는게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도 많다. 필자도 블로그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된후 한동안 티스토리를 몰랐었다. 많이 점했다는 뜻을 더 곰곰이 생각해 보자 당신이 검색을 했을때 네이버 블로그가 훨씬 많이 나왔기에 당신이 네이버 블로그를 더 친숙하게 여기는 것이다.
네이버 블로그의 특징 1 많은 유입수
네이버 블로그는 당신이 진짜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라도 형식에 맞는(꽤 긴 길이의 글, 적당한 이미지 개수,적절한 제목과주제) 글을 꾸준히 올리면 금방 보는이가 생기고 금방 공갑과 댓글을 받을수 있다. 그렇기에 네이버 블로그에는 유입수가 큰 특정주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일상,리뷰,일기등 정말 다양한 주제의 글이 존재한다.
반면에 티스토리는 실제 필자의 얘기를 해주겠다. 필자가 블로그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그냥 티스토리로 월1000을 벌었다는 리남을 보고 무작정 티스토리를 시작했었다. 그런데 그때는 아무것도 몰라 그냥 영화리뷰,음식리뷰등을 중구난방 식으로 올렸었는데 거짓말 안하고 한달 동안 어떠한 유입도 없었다.그 후 하나의 주제를 정한후 계속 꾸준히 글을 올리자 드디어 유입이 생기기 시작했다.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는 사실 상대도 안돼는 유저의 수를 가지고 있다.
아래의 자료를 보자
'2022 네이버 블로그 리포트에 의하면 개설된 네이버 블로그의 개수는 3,200만 개이다. 2023년 9월 9일 기준 블로그차트 블로그 점유율 통계에 의하면 네이버 블로그가 전체 블로그 사이트의 86.5%를 차지하고 있다.'
한 개인이 여러 블로그 계정을 만들 수 있기에 통계에 수치를 그대로 받아드리면 안되긴 하겠지만 그래도 부정 할 수 없는 사실 '블로그를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네이버블로그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이 무언인가를 홍보하고 싶다하면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해야 하고 그렇기에 블로그 알바 같은 것들도 다 네이버 블로그를 기본으로 두고 있다 .그럼에도 티스토리를 하는 사람들은 무언가 이유가 있기 때문인 것이다. 여기서 두 블로그의 차이가 또 드러난다.
블로그를 하는 이유 티스토리vs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를 하는 사람들은 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사람들이다. 그냥 네이버 블로그를 하는 경우는 있어도 그냥 티스토리를 하는 경우는 없다.
이렇게 보면 두 블로그의 문화가 다른게 다 설명이 된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그냥 별 이유 없이 공감을 누르거나 댓글을 달 수 있지만 티스토리에서는 거의 다 목적을 두고 하는 행동이다.그리고 그 목적은 주로 유입수 늘리기 이다. 예전에 티스토리의 기타 유입은 크게 의미가 없다고 했는데 기타유입이란것은 이런식으로 내가 나의 블로그의 유입수를 노리고 다른 블로거들을 공감,댓글로 유인했을때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솔직히 필자는 티스토리는 블로그에 기능을 반정도 상실 했다고 생각한다. 저번에 티스토리 에서는 공감,댓글수가 다 크게 의미없다고 했는데 이러한 맥락에서 한 말이었다.티스토리에는 진짜 내글을 잘 봐서 '글 잘보고 갑니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솔직히 필자는 네이버블로그가 더 재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티스토리에 더 힘을 쏟고 있는데 그이유는 단 하나 구글 애드센스 때문이며 네이버에서 구글 애드센스를 연동할수 있게 되는 순간 티스토리는 망할 것이라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고 모두의 생각일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어떤 블로그를 해야 할까?
사실 필자가 답을 다 말했다. 소통의 재미와 무언가를 사람들에게 알리는게 목적이라면 네이버 블로그 광고수익을 위한다면 티스토리이다. 그러나 명심하자 필자가 티스토리를 해본 결과 여러분이 뭘 상상하든 여러분이 원하는 수익실현의 길은 길고 까마득하다. 필자가 광고를 단후 티스토리 첫달 수익은 만원이 채되지 않았고 두번째 달도 그랬다. 당신이 나처럼 블로그에 이미 시간을 많이 투자해서 블로그로 승부를 봐야 하는게 아니라면 솔직히 티스토리보다 네이버 블로그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게 더 하는 맛이 있을 것이다.
솔직히 블로그를 하면 할수록 보람이 느껴지기 보단 너무 지치고 힘이 든다.
당신은 부디 즐겁게 블로그를 했으면 좋겠다
